메뉴

서산시, 2014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서산시, 2014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1월 6일자로 국장급 및 과장급 이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공무원 직종개편에 따른 정원조정과 상위직급 결원 등으로 인해 승진 70명, 전보 152명 등 총 222명 규모의 중폭 인사다.

이번 인사에서는 유병욱 의회사무국장과 이기학 농정과장의 명예퇴직, 홍을표 회계과장과 장동규 지곡면장의 공로연수, 체육진흥과 신설 등으로 인해, 이수영 민원위생과장이 4급 승진요원으로, ▲윤관희 복지행정팀장(보건과장 직무대리) ▲송명근 경로복지팀장(문화회관장 〃) ▲이경구 인사팀장(팔봉면장 〃) ▲김응준 계약팀장(지곡면장 〃) ▲조성구 농정팀장(고북면장 〃)이 5급 승진요원으로 발령됐다.

또 과장급 이상 21명과 읍면동장 5명이 자리를 옮기는 등 민선 5기 후반기 시정을 역동적으로 이끌어 갈 부서장을 발탁 전보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그동안 다소 적체됐던 직렬에 대한 승진 인사가 대대적으로 이뤄졌고, 부서별 업무분석을 통해 적재적소에 적임자를 배치하는 등 맞춤형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보 희망 부서를 사전에 조사・반영해 대상자 중 약 67% 이상을 희망부서로 전보함으로써 인사에 대한 불만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유병욱 의회사무국장과 이기학 농정과장의 명예퇴직은 후배 공무원에 대한 인사적체 해소와 조직의 활력을 위한 과감한 결단으로 평가받으며 공직내부에서 존경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엿볼수 있듯이 이완섭 시장은 단순한 보직 경로보다는 시정발전에 대한 열정과 소신으로 역동적으로 조직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실시한다는 평이다.

시는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업무능력과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