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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충남도,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판단하고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도내 대형판매시설 및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23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 안전총괄과와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합동점검반은 대형 판매시설, 상설시장, 영화관, 여객터미널, 노후교량 및 터널 등 31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각 시·군에 위치한 92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시·군별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일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설 명절을 대비한 자체안전점검계획수립 여부 및 비상대피도 게시 여부 ▲전기·가스시설의 안전성 ▲피난계단과 통로 내 물품적치 여부 ▲이용객과 귀성객 안전대책 등이다.

도 관계자는 “점검 결과 안전취약분야와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 또는 개선토록고, 시설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안전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라며 “다중이용시설 관리주체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지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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