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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4년 제1회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공주시, 2014년 제1회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지난 17일 공주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과 용역업체,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금학생태공원 진입로 일원의 중로 3-8호, 소로 3-177호의 도시계획도로 노선 결정(안)에 대한 심의를 받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주시 도시계획조례 제62조의 규정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시는 현재 금학생태공원 일원을 금학생태문화힐링지구로 지정하고 주미산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중부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자생식물원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금학생태문화힐링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 이곳을 진·출입하는 중로3-8호의 도시계획도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금학동 뱁세울마을의 진입도로인 소로 3-177호의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2개 도로에 대한 심의가 원안 가결됨에 따라, 시는 다음달 3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를 실시하고 이후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1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지역에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투명한 도시계획행정 추진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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