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교육청의 삼계탕 점심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으로 닭과 오리고기의 소비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류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고병원성 AI는 70℃ 30분, 75℃ 5분간 열처리를 하면 안전하다는 것을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닭과 오리고기 소비가 정상화 될 때까지 닭, 오리, 계란을 활용한 식단을 수시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찬환 충남교육감 권한대행은 “전직원들이 닭, 오리고기 소비촉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행사가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를 확대하여 어려운 축산농가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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