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소규모 영세 축산농가를 대상으로‘찾아가는 가축질병 관리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세 고령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이 제도는 농가, 수의사, 검사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검진과 축산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70세 이상으로 20두 미만의 소를 사육하는 60개 축산농가다.
매월 2회 수의사가 농가를 방문해 맞춤형 검진을 하고, 가축 사양방법 및 질병 예방요령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하게 된다.
김종윤 축산과장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가 치료에 따른 약품 오남용 방지로 축산물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시, ‘찾아가는 가축질병 관리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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