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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AI확진잡고 영동 제설작업 지원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천안시가 최근 계속된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지방의 제설작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에 걸쳐 1m내외의 눈이 내렸고 도로의 제설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최악의 기상상황에 놓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천안시 (시장 성무용)은 AI확진현상 어려움을 격고 있지만 자연재난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강원도에 직원과 장비를 파견하여 제설작원을 지원 하고있다. 사진=천안시

소방방재청 및 국토교통부, 국방부, 시·도 등 유관기관에서 장비 및 인력·물자의 지원으로 제설작업이 약 70% 정도 진행되고 있으나 또다시 내리는 눈에 망연자실한 모습이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강릉지역에 덤프트럭 4대와 염화칼슘 26톤, 제설인력 5명을 지난 18일 급파했으며 이들은 21일까지 3박4일동안 도로변에 적치된 눈을 운반하는 작업을 하게된다.

성무용 시장은 “현재 우리시도 AI 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영동지역은 자연재난으로 도시기능이 마비될 지경”이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각종 재난발생 시 지자체간 우호협력관계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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