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올해 추진할 5개 분야 91개의 역점추진사업을 선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시정방향이 종미기신(終美起新)의 기조에 부합되도록 그동안 추진했던 주요 시책사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장기적 사업들은 기반을 착실히 다지며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역점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이에 따라 경제·산업 분야에 14개, 주거·도시기반 분야 18개, 문화·예술분야 22개, 녹색·농촌분야 19개, 보건·복지·혁신분야 18개 사업 등 5개분야 91개 사업을 선정하고, 이중 완료 시기에 따라 상반기완료사업 19개, 연중계속사업 72개 사업을 나눠 로드맵을 작성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역점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폐열공급 사업, 산업단지 조성사업, 복합연수단지 조성사업 등 경제·산업분야 14개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설비 설치사업,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수립, 도로명주소 조기정착 등 주거·도시기반분야 18개 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국고개 다리 건립, 대통교 옛 교량 복원, 제60회 백제문화제 성공개최 등 문화·예술분야 22개사업, 가축분뇨 공동자원시시설 설치, 제민천 생태하천조성사업, 주미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녹색·농촌분야 19개 사업을 선정했다.
끝으로 보건·복지·혁신분야에는 공주시 보건소 이전신축, 다문화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공주학 연구소 건립 등 18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이렇게 선정된 역점사업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추진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들을 사전에 파악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공주시 5개 분야 91개 역점추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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