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행복마을 디자인사업’은 마을의 미관을 저해하는 공터나 자투리땅에 쌈지공원, 화단, 벽화 등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구상 및 계획, 시공은 마을주민들이 직접 시행하고, 이에 따른 디자인, 설계, 자재 등은 시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각 마을에서 수립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최종 8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오는 3월까지 각 마을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설계를 마치고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시행되는 사업내용 및 마을은 ▲쌈지공원조성(우성면 방문1리, 웅진동 금성배수장 문화공원, 금학동 공주여고 앞) ▲마을공동시설정비(계룡면 금대1리, 정안면 광정3리) ▲마을 벽화그리기(우성면 동대리) ▲마을화단조성(계룡면 경천3리, 옥룡동 소학통) 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어귀 버려지고 지저분한 자투리땅을 주민이 직접 나서서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웃음을 되찾고 주민의 애향심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2년 4개소, 2013년에는 10개소에 ‘주민참여 행복한마을 디자인 사업’을 펼쳐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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