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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복나눔단, 화재피해가정 봉사활동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건설과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단(단장 이재권)이 지난 18일 화재로 망연자실하고 있는 유구읍 탑곡리의 한 가정을 방문해 건축 폐기물을 처리하고 집터를 정리해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시 행복나눔단은 이날 15톤 덤프트럭 2대와 포크레인 1대를 동원해 건축 폐기물을 운반 처리해 줬으며 대길환경산업(주)와 현일산업(주)에서 폐기물을 무상으로 처리해 주는 등 부지 정리를 실시했다.



이재권 단장은 “앞으로도 화재위기가정을 돕는 일에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눔단은 지난해에도 화재피해 7가구에 대해 폐기물을 처리해 줬으며, 1가구는 소방방재청과 한국철강협회에서 후원하는 화재피해주민 주택 재건축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간단체와 결연을 통해 화재피해주민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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