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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산성동 시내버스 정류장, 현대화된 시설로 재탄생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산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시내버스 정류장이 쾌적하고 현대화된 시설로 재탄생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3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행한 산성동 시내버스 정류장 현대화사업이 지난 1월 완공된 가운데, 이용자 중심의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로 탈바꿈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산성동 시내버스 정류장은 시설이 낡아 이용 승객들에게 불편함과 불쾌감을 주는 것은 물론 문화관광 도시 이미지에 걸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대합실 신설, 화장실 신축, 승차장 개선 등을 실시하는 시내버스 정류장 현대화 사업을 진행해 그동안의 불편을 말끔히 해소했다.

또한 운수종사자들이 운행 대기시간 중 편리하게 쉴 수 있는 휴게실과 식당을 신축, 운수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시민 증가로 업계의 경영개선과 함께 인근의 산성전통시장의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광의 교통과장은 “낡고 불쾌감을 주던 시설이 현대화된 시설로 재탄생해 관광공주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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