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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해빙기 보건의료시설물 안전관리 총력

논산시, 해빙기 보건의료시설물 안전관리 총력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안전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관내 보건의료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보건소와 정신장애를 가진 시민들이 이용하는 정신보건시설의 경우, 재난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 저하로 인명피해 우려가 있어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에 시는 최일선 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 12개소,보건진료소 26개소,상월보건지소 공사현장 등 40개 보건기관과 논산시립노인전문병원, 한울빌리지 등 특정관리시설 의료기관 및 성지드림빌, 논산정신요양원, 보람의집 등 정신보건시설 3개소 등 보건의료시설물 총45개소에 대해 대대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40개 보건기관은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건물균열, 옹벽전도 등 해빙기에 발생되기 쉬운 분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상시 운영한다.

특정관리시설과 정신보건시설은 시청, 소방서, 보건소 등 총 6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가스, 전기, 소방, 위생, 기타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불안전요인이 발견된 보건기관은 시설을 보수·보강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사고위험 요인이 높은 병원과 정신보건시설은 점검결과에 따른 시정조치로 환자와 이용객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시설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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