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 보건소(소장 신순천)는 24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훈단체회원인 제대군인 및 군 가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제1기 보훈건강대학 개강식을 갖는다.
보훈건강대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여 밝고 건전한 삶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익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일정은 만성질환 예방 등 시니어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상‧하반기 연 2회 6주씩 운영되며, 상반기는 이달 24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하반기 계획은 미정이다.
각계 전문가인 건양대학교 의대교수, 관절 마사지 강사, 한의사를 초빙하여 건강혈관, 전립선질환, 관절염, 생생한방정보 등의 내용으로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운동(유연성 증가 스트레칭), 영양(저염식), 절주와 금연 등 통합건강증진 교육과 기초 건강검진(혈압‧혈당, BMI측정)이 함께 이루어져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인 가족이 많은 우리시 특성상 나라를 위해 공헌하고 제대하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노년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 보건소, 보훈건강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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