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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립도서관, 책 순환운동 추진

공주시 시립도서관, 책 순환운동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시립도서관이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도서 기증을 통한 도서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식자원 재활용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책순환 운동’을 추진한다.

책 순환운동은 가정에서 다 읽은 책을 도서관에 기증하면 도서관 소장자료로 활용하거나 알뜰도서교환전 및 상시교환센터에서 활용하고, 책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재 기증하는 등 사장되고 있는 도서를 지역사회에서 순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행사다.

책을 기증하고자 하는 자는 공주시 시립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관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아파트관리사무소, 이동도서관에 도서를 접수하면 된다.

또한, 기증할 책이 많거나 방문기증이 어려울 경우 시립도서관에 전화로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방문 수령할 수 있다.

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은 작은 것을 나누는 기쁨을, 지역사회는 자원을 재활용 할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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