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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해빙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

공주시, 해빙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3월부터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무단 토지형질변경(성토)과 건축물 무단증축 등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발생되는 불법행위가 기온이 상승하는 3월부터 매년 급증한다고 판단,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원천 차단을 위해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개조 4명의 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순찰을 강화해 불법행위를 적발 시 자진 원상복구 하도록 유도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사법기관 고발 등의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에 앞서 단속에 앞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단속 전 불법행위 예방차원의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도시재생과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성행하고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자연환경 보존에 힘쓸 계획”이라며,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행위를 하고자 할 때에는 가능여부를 확인해 불법행위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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