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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활 속 에너지절약 그린스타트 운동 중점 추진

공주시, 생활 속 에너지절약 그린스타트 운동 중점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을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푸른공주21(회장 한학수)과 함께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을 위한 그린리더양성교육 등 8개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공동주택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에너지 절약 교육 등을 실시하는 ‘그린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하며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학부모를 주축으로 환경동아리를 구성해 에너지절약 컨설팅과 함께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환경관련 강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학교 강사육성 연수’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생성장 글짓기 현상공모’와 ‘숲길 명상 걷기대회’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주부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골든벨을 울려라’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국 환경 탐구대회 참가학교를 지원,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원치연 환경과장은 “온실가스 감축은 우리 모두에게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이므로 시민단체와 함께 뜻을 모아 내실있는 그린스타트운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그린리더 104명 양성, 절전형 콘센트 보급 등 녹색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1783명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교육을 실시하고 녹색생활 글짓기 공모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녹색실천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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