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안정선, 이하 ‘여성정책개발원’)은 3월 12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충남도청에서 도청 출입기자들과 “2013년도 주요 성과보고 및 2014년도 사업방향과 핵심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올해로 개원 15주년을 맞이하는 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여성이 주도하는 행복한 변화”를 캐치프레이즈로 하여, 2013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충남 여성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정책개발과 교육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3년의 주요 성과로는, 도 유관부서와의 정책협의체 구성 등 협의채널을 강화하여, 연구과제 선정, 도 시책발굴 등 연구·정책개발과 정책 추진의 연계·협력 시스템을 강화하였고, 교육사업의 체계적 수행을 위한 전담팀으로 조직을 개편하여 팀별 목표와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연구·교육 사업 추진의 성과 증대를 위한 조직적 기반을 다진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정책개발을 통한 도정 기여 측면에서는, 아동·청소년 분야의 중장기계획수립 연구를 통하여 충청남도 아동·청소년 분야의 세부적인 정책을 개발한 것과 도 최초로 다문화 정책의 사각지대인 사할린 한인에 대한 실태 연구를 통하여 현재 의회에서 관련 조례를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꼽을 수 있다.
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올해 민선6기 출범의 해에 맞추어 민선6기의 지역 여성정책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구상 및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성과 정책수요 집단의 욕구를 반영한 연구와 교육 사업을 강화하는 것으로 사업 방향을 설정하였다.
이러한 방향에서 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올해 핵심사업을 설정하여 “여성이 주도하는 행복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 분야에서는, 민선6기의 여성·가족·다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와 여성농업인, 여성장애인 정책욕구조사 등 대상별 정책수요에 기반한 기초연구를 핵심과제로 설정하였다.
또한, 교육 분야에서는 차세대 여성리더양성 등 지역 여성인재 발굴 및 양성을 기치로 “무한도전 행복상상 프로젝트” 사업을 올해의 핵심사업으로 설정하여, 충청남도에서 실질적으로 여성의 주도적인 참여가 필요한 5개 분야에 대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여성의 역량강화와 육성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안정선 원장은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여성정책개발원이 내적 역량을 결집하여 충남 여성과 함께 한층 더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목표와 포부를 밝혔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여성이 주도하는 행복한 변화”를 위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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