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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 공주시장, 연두순방 마무리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지난 1월 13일 유구읍을 시작으로 연두순방에 나섰던 이준원 공주시장이 12일 탄천면을 끝으로 16개 읍·면·동에 대한 연두순방을 모두 마무리했다.

올 연두순방은 지역의 기관·단체장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민선5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간소하면서도 알차게 진행됐다.



단편적인 건의보다는 로컬 푸드 직매장 설치, 디자인 거리 조성, 원도심 발전 등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순방이었다는 평가다.

또한, 읍·면·동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AI방역, 산불예방 등 당면사항에 대한 당부는 물론, 모든 행정의 기본은 구성원간의 화합과 소통에서 비롯됨을 강조하며 직원간의 이해와 존중, 상하간의 배려를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친절한 행정을 구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직원들과의 대화 시에는 근무여건, 건강, 결혼, 출퇴근 등 세세한 부분까지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와 조언을 해 참석자 모두 진솔하고 화기애애한 대화였다는 평가다.

황의병 시정담당관은 “이번 순방에서 건의된 70여 건에 대해서는 내용을 검토한 후 신속히 처리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불출마함으로써 올 6월말 8년간 이끌어왔던 시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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