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업설명회 및 토론회는 도 문화예술과, (재)충남문화재단, 시·군 문화관광과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토론회는 (재)충남문화재단이 통합 문화이용권 사업지침에 따른 올해 사업설명과 그동안의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발표하고 시·군 관련 직원들이 참석해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문화·여행·스포츠 이용권 통합사용 ▲세대당 10만원 증액지원 ▲동일 세대 내 카드합산 기능 활용 등 지난해와 달라진 제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지역주관처인 충남문화재단과의 사업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도내 문화 인프라·통합 문화이용권의 전담인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문화 예술단체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실시됐다.
유병덕 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설명회 및 토론회에서는 도내 문화 소외계층의 통합 문화이용권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며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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