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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복지대상자 상반기 확인조사

서산시, 복지대상자 상반기 확인조사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복지대상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 기초노령, 장애인연금 등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1천 538명에 대한 확인조사와 최근 갱신된 공적자료를 반영한다.

시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지난달 사전조사를 완료하고 급여 및 자격 변동 예정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탈락 및 급여 변동 예상자에 대해서는 소명 기회를 부여하나, 부정 수급자에 대해서는 조사결과를 통보해 기 지급한 급여를 환수하거나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탈락자 중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긴급복지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권리를 구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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