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주요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사업 추진 시에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 위주로 이뤄졌으며 특히 사업추진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행정절차와 협조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내년도 논산시 정부예산 주요확보대상 발굴 사업은 총 85건에 2,760억원으로 신규 발굴사업은 33건 1,015억, 계속사업은 52건에 1,743억원으로 전년 대비 632억원이 증가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 KTX 훈련소역 용역비 △ 기호선비의 멋과 혼 체험 △ 논산시 보훈공원화사업 △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 논산실내체육관 건립사업 등이다.
특히, 노성농공단지 조성사업, 가야곡농공단지 조성사업, 물순환형 수변도시조성사업, 방축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논산하수관거정비사업(3단계), 국지도68호 확·포장사업 등은 지속적으로 예산확보가 필요한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현안사업 해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치밀한 전략과 국비 투자의 당위성에 대한 논리개발로 중앙부처 관계자를 설득하는 한편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황명선 시장은 “85개사업 이외에도 민선6기 시 여건에 맞는 양질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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