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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의전당, 보령박물관 개관특별전 전시 연장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보령시는 보령문화의전당 보령박물관 개관특별전인 ‘보령의 믿음’ 특별전시를 두 달 여 연장, 내달 4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관과 동시에 진행한 이번 특별전시는 보령지역 종교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기획됐으며, 성주사지 출토 유물, 지석굴 당제 유물, 갈매못성지 유물과 고대도를 방문한 칼 귀츨라프 유물 등 보령 관련 신앙 유물 97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충청남도 중요유형문화재 158호 영암비구창 금강암비명편과 충청남도 시도민속문화재 32호 보령 호서 옥마산 김부대왕지기 등 지정문화재가 함께 전시 되어 전시의 격을 높이고 있다.

보령문화의전당은 그동안 개관특별전에 보여준 관람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응하고 보령지역 종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전시를 연장하게 됐다.



한편 보령문화의전당 보령박물관은 이번 전시 종료 후에도 다양한 주제로 보령사람들의 삶과 문화, 숨은 역사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특별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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