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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제작발표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배경으로 하는 MBC 특별기획 드라마 『선덕여왕』(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 박홍균)제작 발표회'가 14일 오후 5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발표회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백상승 경주시장, MBC관계자, 지역유관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연예지 기자단, 중앙언론 및 지역기자, 드라마 제작진, 출연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인사, 제작진 및 출연진 소감발표, 포토타임, 프리미어 시사회, 축하공연, 기자간담회, 드라마세트장 개장식 등으로 열렸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은 70분물 총 50부작 월·화(저녁 9시 55분 방송) 드라마로 5월 2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방영될 예정이며 선덕여왕역은 이요원, 미실역은 고현정과 함께 박예진, 엄태웅, 조민기 등 톱 탤런트들이 출연한다.



이번에 제작하는 드라마 『선덕여왕』은 남성 전유물이던 왕의 자리를 공주의 신분으로 도전, 성공한 신라 제27대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화려한 색채감과 풍성한 애피소드 등 극적이고 재미있게 전개함으로서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이들에게도 사랑받는 사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선덕여왕’은 5천년 역사상 첫 여성임금으로 김유신과 김춘추를 발탁, 인재를 얻어 통일의 발판을 마련하는 여성지도자의 힘을 보여주는 한편 이 드라마는 신라천년 최고의 문화전성기 업적과 문화유산, 경북도 전역의 자연경관 등을 자연스레 소개함으로서 경주와 경북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재 기자 김기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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