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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작목 블루베리 첫 수확

지난 5월 25일 고령군 개진면 옥산리 허정석씨(38세)가 6천여㎡의 블루베리 재배농장에서 1㎏들이 50여 상자를 수확했다. 현재 블루베리는 상자당 7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작년 4만5천원에 비교하면 60%상승한 가격이며 금번 수확량은 전량 일본 동경시장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날 출하된 블루베리는 작년에 정식한 4~5년생 묘목중 조생종에서 출하 되었으며, 앞으로 1.5톤정도 수확이 전망되고 금년에 1억여만원의 조수입이 기대되고 있다



고령지역의 블루베리 재배는 인삼과 더불어 변화하는 기온 및 환경에 맞춘 농가대체작물로 2008년 S블루베리 법인을 설립(대표:허정석)한 4농가가 6천여㎡로 시작하였으며, 향후 15천여㎡로 그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일본(70%),국내백화점(30%)으로 판매되어 외화획득은 물론 농가의 높은 수입이 전망되고 있다.



한편 블루베리는 시력을 좋게하고 인체면역 시스템 증진은 물론, 블루베리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계 색소가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심장병과 뇌졸중을 방지하고 피를 맑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농가의 효자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김기재 기자 김기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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