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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 예정지 주민의견 수렴


산림청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과 관련하여 지난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20일간 신문 공고 및 산림청․경상북도․봉화군 및 춘양면사무소 홈페이지에 조성 예정지를 공고하고 있다.



봉화군이 예정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광릉수목원(경기 포천)에 이어 두 번째 국립수목원으로서 “수목방주-미래에 대한 약속-”을 테마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2,300억원이 투입되는 대단위 국가정책사업이다.



이번 공고에는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의견 청취를 목적으로 공고문과 함께 전체구역(중점시설지구 200ha포함) 5,179ha에 대한 지형도 및 지번별 내역이 공고되었으며 11월 8일까지 봉화군과 춘양면사무소에서 주민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 예정지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치고 2010년 실시설계와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며, 2011년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를 착수하여 2014년 새로운 미래 녹색 희망이 될 봉화 국립수목원이 개원하게 된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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