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에서는 11월 17일 시민운동장 특설무대인 생활체육관에서 12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우수동아리가 출전하여 그간 땀흘려 쌓아 온 끼와 재능을 뽐내는 영주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가 개최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주민자치센터에서 12팀 200여명이 출전하여 응급처치 시연, 통기타, 스포츠댄스 등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에서 열심히 배운 기량을 겨루고 서로가 격려하고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영주시는 19개 읍·면·동 중에서 12개 주민자치센터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금년 11월에 봉현면 주민자치센터가 준공 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외국어 교실, 사군자교실, 한지공예, 서예, 고전무용, 통기타, 요가, 작은도서관, 게이트볼, 탁구장 등을 운영하여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 김하경 회장은 『그 동안의 주민자치센터의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참신하고 모범적인 우수동아리를 발굴하고 이를 통하여 문화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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