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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영주 풍기인삼축제』평가보고회 개최


풍기인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영주시장)는 30일 오후2시 영주시청 강당에서 시장, 부시장, 도·시의원, 영주문화원장, 축제 실무위원 및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9영주 풍기인삼축제』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과로 △풍기인삼의 우수성 입증으로 237억원(전년대비 71% 증가)의 역대 최고의 인삼판매 등 774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달성 △인삼과 건강을 소재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인삼캐기 체험장 확대로 관광객 만족도 제고 △13개국 주한외교사절 초청으로 풍기인삼의 국외 홍보 등을 꼽았다.



그러나, 주차시설, 대표음식개발, 잡상인 통제,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등은 개선·보완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됐다.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의 성과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선해야 될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서 축제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내년에는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더욱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0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인삼 수확기에 맞춰 2010년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개최하기로 확정 했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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