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용궁면(면장 김준태)과 대구 EXCO(대표이사 김재효)간의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식이 1일 오전 11시 용궁면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재효 EXCO 대표이사와 김준태 용궁면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열린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8월 대구 EXCO와 용궁면의 실무진들이 업무간담회를 거치는 등 꾸준히 추진해 왔고 김재효 대표이사가 용궁면 회룡포 여울마을과 회룡포를 직접 방문하는 등 업무협의를 추진하여 이날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단체장은 1사 1촌을 통해 상호간의 우의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호혜ㆍ평등의 원칙하에 각 분야에 대한 교류를 성실히 확대하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여 공동 관심사항에 대하여 상부상조함으로써 상호 유대를 돈돈히 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협약서에 각각 서명했다.
용궁면과 EXCO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도시와 농촌, 기업과 기관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의를 다짐과 동시에 21세기의 새로운 환경에 대비한 공동발전과 상호 보완적 측면에서 동반자가 되어 지역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용궁면은 표고버섯, 용궁진상미, 사과 등 지역의 우수특산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상호이익 증진으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EXCO는 문화적 혜택이 적은 저소득계층, 다문화가정, 소년소년가장 등을 초청해 문화관람 등을 펼치고, 예천군에서 열리는 축제 등 행사시에 홍보를 지원하고 각종 관광홍보 전시회와 특산물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준테 용궁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EXCO와 1사1촌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면서 상호간의 우의징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은 지난 11월 5일부터 4일간 EXCO에서 개최된 음식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명성을 떨친 단골식당에서 용궁순대 및 오징어불고기로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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