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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넘치는 버스승강장 표시판

영주시는 버스승강장 표시판 디자인을 전면 교체하는 과정에서 도로명 주소 노선도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표시판은 기존의 틀을 과감히 탈피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청 내 교통행정과와 도로명 주소 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조 속에 이루어져 정확성을 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로명주소가 인쇄된 지도에 노선별 운행방향을 표시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목적하는 버스와 경유노선을 알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로명주소를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영주시 새주소 담당자는 “2012년부터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에 앞서 무엇보다 홍보가 절실한 시점에서 실제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시설물”이라고 전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각종 안내시설에 도로명주소를 활용함으로써 예산절감과 더불어 일석이조의 기대효과를 볼 수 있는 홍보 전략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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