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생활체육공원 송화럭비구장에서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21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선수권대회』에서 경산고등학교 럭비부가 경기도 백신고를 33 - 7로 이겨 제19회, 제20회, 제21회 3회연속 우승으로 전국 최강팀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중고대학부 등 모두 1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열전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대학부는 고려대가 영원한 맞수인 연세대를 19-14로 꺾고 우승을, 중등부는 청주남중이 성남서중을 상대로 27 - 14로 이기고 우승기를 안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럭비선수와 임원, 응원단 등 2천여명 이상이 지역을 찾아 7억2천여만원의 직간접적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었다” 며 “이번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에서도 타 지자체보다 우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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