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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구제역 방역 민.관 혼연일체 대처

[경산=타임뉴스]



날이 갈수록 확산되는 구제역을 잡기 위해 범정부 통합 대응기구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구성되고. 구제역 경보단계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높이는 등 구제역 방역을 위해 중앙 및 지방 정부의 공무원은 물론 경찰력까지 동원되고 있다.



경산시도 '구제역 방역은 제2의 국방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지난 안동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이 영천지역까지 점차 확산됨에 따라 경계지역인 와촌면은 유관기관과 혼연일체가 되어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와촌농협은 생석회 970포(400만원 상당)를 지원하였으며, 와촌새마을금고에서는 염화칼슘과 소독약(250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축산농가에 보급하고 와촌면 투명한우회(회장 신현곤)도 100만원 상당의 소독방제약품(염화칼슘 등)을 지원했다.

또한 용성면 곡란리 방역초소는 축협, 농업경영인회에서 24시간 빈틈없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등 유관기관과 혼연일체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축산농가 및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등 구제역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 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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