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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 잘해서 받은 포상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

[안동=타임뉴스] 안동시(시장 권영세) 기획예산실은 2010년도 경상북도가 주관한 개발촉진지구사업 추진평가에서 받은 포상금 1백만 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 놓았다.



시에서는 상부기관 업무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받은 포상금을 주로 안동시장학금으로 기탁해 왔으나,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성금·품 모금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과, 지난해 우리지역에 불어 닥친 구제역과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웃사랑과 따뜻한 정성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포상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안동시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창립된 1998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왔으며, 2005년 3억원을 돌파한 후 지난해는 5억8천8백만원을 모금하는 등 매년 10%이상의 높은 증가 추세를 이어와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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