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포항시민의 생활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포항시가 3월부터 문을 연 포항스포츠아카데미에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2,260명의 포항시민이 몰리며 생활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포항스포츠카데미는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생활체육 33종목과 윈드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스포츠 8종목에 대해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공공체육시설, 민간 사설체육시설 등을 통해 교육을 펼치고 있다.
특히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운영하는 골프, 배드민턴, 탁구, 에어로빅, 요가 등의 종목은 저렴한 수강료로 기초 이론 교육 및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종목들은 3개월간의 기초 이론 교육과 실습교육 후 본인의 희망에 따라 민간 사설 체육시설로 위탁해 계속 운동을 이어갈 수 있어 포항시 1시민 1종목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전문성을 요하거나 아카데미에서 직접 운영할 수 없는 종목은 민간 사설체육시설에 위탁하여 운영하며, 일정기간 기존 일반 수강료의 10~3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시민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포항시관계자는 “야외 종목의 경우에는 인원 제한 없이 4월부터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며 “1시민 1종목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포항스포츠 아카데미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아카데미 수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스포츠아카데미 및 읍면동사무소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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