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타임뉴스]청송군이 지난달부터 추진하고 있는 당뇨합병증 예방관리 사업이 당뇨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도비(400만원)와 군비(1,000만원)등 총1,400만원의사업비로 청송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당뇨환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신장과 안저검사(망막의 이상이 의심될 때 받는 정밀검사)비를 지원(1인당 검진비 4,400원)하게 된다.
이 사업은 안과병원이 없는 지역 환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 청송보건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안동의료원 안과 의료진이 정기적으로 방문 진료하고 있어 지역 환자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
당뇨환자들의 안질환은 조기치료시 90%이상 예방할 수 있어 안과 의료팀의 방문 검진은 더욱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신장검사로 인한 기능 손상의 조기진단과 치료도 가능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청송군보건의료원은 당뇨병 안질환과 신장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을 지난2009년 각각18.3%와 21%에 그치던 것을 올해 각 20% 향상된 38.3%와 41%까지 끌어 올린다는 목표로 적극홍보에 나섰다.
박익환 청송군보건의료원장은 “당뇨병으로 인한 안질환은 자각증상이없어 발생과 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으나 조기치료시 예방이 가능하다“며 ”맞춤형 방문관리와 함께 의료서비스의 향상을 통해 만성질환자 진료의 질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