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영덕군(군수 김병목)은 2011년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자연발생 유원지 등 영덕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난 6월 15일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4조와 교육지침과 관련된 이번 교육에는 구급차등의 운전자, 산업체, 체육시설의 안전관리자, 경찰공무원, 교육기관, 보건교사 등 51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생들은 인체모형을 이용해 보고 듣고 느끼는 3박자의 성인 심폐소생술과 유아 심폐소생술 등을 실습했다.
교육 중 지난해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비치된 자동제세동기(AED)사용방법도 연습해 고가 응급장비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응급환자 발생에 적극 대응하게 되었으며, 특히 8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제47회 추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전 선수단, 임원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의료지원반에 비중을 두고 사전안전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일상생활 주변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토록 대처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조기에 응급처치의 발 빠른 대응이 생활속에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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