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타임뉴스]의성군은 생산자와 대도시 소비자가 농특산품을 직거래 할 수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를 추진한다.
7월7일 의성장날을 시작으로 9월까지 10차례에 걸쳐 대구, 포항 등 대도시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회원등의 신청을 받아 400여명의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첫 투어단은 포항시 동지역 생활개선회(회장 채정애) 회원 40명이 지역을 방문했다.
의성마늘이 가장 많이 출하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장보기 투어를 실시하여 참여하는 도시민에게는 마늘 주산지인 의성의 전통시장에서 우수한 의성마늘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울러, 조문국사적지, 고운사, 산운전통마을 등의 지역내 관광지와 (주)한국애플리즈, (주)산내마을, 농업인회관 농특산품매장, 봉양 마늘소 판매장 등 지역특산품 생산,판매업체 견학도 마케팅투어와 병행하여 추진한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해 마케팅 투어를 통하여 64,000천원의 농특산품 판매수익을 올렸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전용 대형버스를 제공하여 각 행선지마다 도농상생의 장이 될 수 있는 농특산품 홍보와 체험의 마당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장보기 투어 운영으로 도시 소비자들에게 의성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촉진을 통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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