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14일부터 16일까지 군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 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제35회 예천문화제'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따르면 이번 문화제는 한천체육공원과 문화회관,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전국한시백일장 등의 경연 대회와 창극공연, 각종 전시회가 마련되며, 전통 도예체험과 불꽃 놀이, 군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첫째 날은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제6회 예천전국한시백일장'이 열리고,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에서 예천아리랑 교육생 30명이 펼치는 효자 '도시복' 창극 공연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튿날 10시 한천체육공원 주행사장에서는 문화제 개막식에 이어 학생백일장, 기 발현 글씨·그림 시연, 예천다례원의 단샘례와 성년례, 다례 시연과 경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 제3회 예천군민노래자랑 결선대회와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잇따라 열려 문화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저녁 6시50분부터 7시10분까지 한천체육공원 주 행사장에서는 수백 발의 불꽃 쇼가 펼쳐져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이밖에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는 국궁(활) 전시와 시연, 한내시화전, 예린회 수채화전시회, 풍선아트 체험, 전통 도예 체험행사가 펼쳐지며 사진동우회 전시회가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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