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강·산·해가 빚은 경북식품을 주제로 한 우수 제품과 향토음식을 소개하는 제4회 경북식품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 23개 시군이 참가하여 각 시군의 특산품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봉화군은 송이를 이용한 대표음식을 개발해 전시와 시식회를 가졌으며, 지역내 식품제조가공업체 3개 업체(주앤헤브론식품, 국화농원국태, 청량애)가 참가했다.
대표음식관에는 봉화의 특산물인 송이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전시하고, 행사기간 동안 송이음식 시식 행사를 가져 음식관을 찾은 관광객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봉화군에서는 전시된 송이요리 음식을 일반음식점(5개소)에 전수해 대표 메뉴로 육성 발전시킬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중 향토요리경연대회에서 홍가네가든(48·이순희)에서 “송이훈제오리가슴살”을 선보여 장려상을 받는 등 봉화송이를 주제로 한 음식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웰빙 식품으로 국화차(국화농원국태)와 청정봉화의 콩으로 만든 청국장 가루와 환(청량애)으로 된 상품을 선보여 봉화의 깊은 맛과 가을향기를 선보다.
특히, 발명 특허된 즉석순두부(주앤헤브론식품)는 즉석에서 순두부가 만들어 지는데 많은 관심을 받는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부스를 운영해 봉화군의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와 식품제조업체의 소득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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