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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1 영주 풍기인삼축제 103만명 다녀가







'천년건강! 풍기인삼!'을 주제로 12일 끝난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93만명의 기록을 갱신하며 올해 10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올해 축제는 인삼과 관련한 특색 있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풍기인삼 상단재연, 풍기인삼캐기, 우량인삼 선발대회, 인삼깎기 경연대회, 풍기인삼 아가씨 선발대회, 전국 인삼요리 경연대회, 소백산 인삼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다.

특별히 준비된 소무대는 인삼무게 맞추기, 인삼경매, 인삼 깎기, 즉석 노래자랑 등 관광객과 외국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비누방울, 축구게임, 황소로데오와 건강 체험 등 재미있는 체험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풍기인삼과 소백산, 부석사, 소수서원이 한 곳에 있는 줄 몰랐었다”며 “축제장을 찾기 전엔 영주라는 지명이 낯설었는데 와서 보니 사람이 살기에 좋은 자연환경, 먹거리, 문화, 역사, 인심 등 정말 많은 걸 가진 부러운 고장이라며, 만약 귀향을 결심한다면 영주로 오게 될 것 같다.”며 웃음을 남겼다.

한편 축제 관계자는 "이번 인삼축제는 해외 인지도 상승에도 한 몫하는 등 선비의 고장 영주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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