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 경비교통과 뺑소니전담팀은 탄탄한 팀웍을 바탕으로 끈질긴 수사 결과 지난 지난 8월30일 새벽 1시30분경 영주시 휴천동에서 발생한 뺑소니(사망사고)사고 용의자 김모씨(28)를 사건발생 45일 만인 16일 경기도 수원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영주경찰서에따르면 이번 뺑소니 사고는 도로에 누워있던 피해자를 용의차량이 역과하여 사망케한 사고로, 피해자의 신체의 흐릿한 타이어 흔적만이 남아 있을뿐, 범행차량을 특정할 만한 현장단서가 전혀없어 일반인은 물론 경찰내부에서 조차 미제사건으로 남을지 모른다는 추측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뺑소니전담수사관인 박재웅경위와 윤봉수 경사는 통신자료 및 cctv 자료분석 등 과학수사와 45일여에 걸쳐 끈질긴 호구조사식 탐문을 병행한 끝에, 사고직후 증거인멸을 위해 경기도 평택에서 차량의 휠과 타이어 4개를 완전교체한 피의자를 검거 했다.
특히 이들은 이사건을 수사하면서 지난 2010년 7월경 영주시 가흥동 주공아파트 앞 노상에서 치명상을 입히고 도주한 뺑소니범 미제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여 구속하는 등 영주경찰서 뺑소니 전담팀은 2009년1월부터 현재까지 87건에 이르는 뺑소니 사고의 피의자를 모두 검거하여 3년연속 검거율 100%의 쾌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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