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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코레일 경북본부,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타임뉴스=권용성 취재본부장] = 코레일 경북본부는 오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중앙선 용문역에서 서원주역까지의 중앙선 복선전철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10일 경북본부에따르면 지난 2009년 12월 개통된 청량리∼용문(41.2㎞) 구간에 이어 오는 25일 용문∼서원주(27.9㎞) 구간의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청량리에서 영주까지 운행거리가 4.66㎞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영주역과 안동역의 정기열차(새마을호, 무궁화호)는 청량리역까지 최대 17분 운행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모든 열차가 영주역에서 청량리역까지 2시간 이내로 운행되며 안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새마을호는 2시간30분대로 이용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코레일 경북본부관계자는 "경북지역 기존 열차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영주역과 안동역의 열차 출발시간은 크게 변경 없이 청량리까지 운행시간만 단축해 열차시간 개편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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