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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손광영 시의원, '시민불편 조목조목 짚고 대안까지 제시해 눈길'



[타임뉴스=권용성 취재본부장] =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 평화, 안기)이 지난 29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에서 가진 시정질문에서 시민불편사항을 조목조목 짚으며 대안까지 제시해 5선 관록이 녹아있는 축척된 노하우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손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교통시스템과 CCTV와 관련해 집중 질문을 폈다.



손 의원은 시가지 순환구조교통망 부재로 태화오거리, 운안로, 성소병원 앞 등 특정구간으로 교통이 집중화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비정형적 교통망 체계로 에너지낭비를 초래한다며 도청소재지로서 도시여건에 맞는 광역교통망 체계구축의 시급성을 지적하며 방사순환형 가로망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손의원은 또 경동로, 퇴계로, 경북대로 등 출․퇴근시 심각한 교통정체를 빗는 지역에 우회도로개설과 교차로 기하구조인 태화우성아파트 앞, 태오오거리 등에 대한 개선대책과 계획에 대해서도 물었다.



특히 손의원은 교통운영상에 있어서도 제한된 도로여건에서 신호연동, 비보호 좌회전, 등 교통시설 투자를 최소화하며 기존의 교통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도로소통을 도모할 수 있는 TSM 확대적용과 원활한 교통정보 수집과 국비확보에 필수적인 ITS(첨단교통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또 손의원은 시민들의 주차의식 고취의 필요성과 함께 부족한 주차장 확보를 위해가로화단 축소와 차선조정을 통한 노상주차장 확보와 개인소유 유휴지, 나대지 세제혜택 부여를 통한 주차장 조성 등 주차시설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물었다.



손의원은 교통안전 시설과 관련해서는 화단형중앙분리대가 운전자 시야를 방해해 보행자 사고를 유발하고 좌회전 차로의 용량을 감소해 체증을 유발한다며 화단형 중앙분리대 축소를 통한 개선방안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 외에도 각종 사건 사고예방과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안동시CCTV통합관제센터 건립과 운영예산, 인력, 장비 등 깊이 있는 질문으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 의원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안동시 집행부 측은 대부분 공감을 표하며 순차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도로망의 경우 교리~수상, 남선~와룡~서후~남후~남선, 풍산~북후~녹전~도산 경유 관광순환도로 등 1, 2, 3순환선 계획을 밝혔다.



집행부는 사유지 주차장 재산세 감면혜택과 상가 및 주거부지 노외주차장 부지 적극 매입계획도 함께 밝혔다. 화단형중앙분리대는 교통흐름을 감안해 축소 및 좌회전베이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방범용CCTV통합 관제센터도 긴급상황에 대한 신속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유지관리인력을 확보해 운영해 가겠다고 답했다.



손광영 시의원은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활동으로 시민의 생활 구석구석을 찾아가며 비전을 제시하는 소신 있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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