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타임뉴스= 이상기 기자] 봉화군 재산면이 고향인 임창길씨(대구 거주. 재산중학교 제11회 졸업)가 해마다 고향에 어려운 세대와 경로당 등에 아름다운 선행을 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얼었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재산면이 고향인 임 씨는 수년째 어려운 세대와 경로당 등에 전달해 달라며 쌀을 기증해왔으며 올해도 친구를 통해 대신 전달해 달라며 쌀100포(20kg)를 기탁했다.
대구에서 구마이엔씨를 경영하는 임대표는 해마다 쌀100포를 기증하고 있고 재산초.중학교 학생4명에는 매달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면 지난 22일에도 친구를 통한 쌀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신대기 군의원과 신승택 재산면장은 큰 감사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임 씨는 자수성가형으로 대구지역을 연고로 하는 (주)구마이엔씨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최근 봉화지역에 (주)천지종합건설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가 좋지 못해 기부단체가 전무한 상태에서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쌀을 전달하여 점심 식사제공 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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