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타임뉴스=이상기 기자] 봉화군은 14일 오전 10시 산불감시대 발대식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의용소방대원, 숲 사랑지도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4일부터 산불감시원 95명을 산불취약지에 우선 배치해 산불감시 및 산불예방계도활동을 펼치고 있고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40명을 산불발생 시 초기진화대응 및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본격 운영체재에 돌입했다.
또한 군은 산불감시위치관제시스템을 운영해 산불발생 위치파악에 정확도 및 신속성을 높이고, 관용차량 및 산불감시원 차량을 이용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지속적 실시로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인근 시군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산불감시 등 산불방지 및 진화 협조체계 구축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봉화군은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은 식목일·청명∙한식(4.5)을 전후한 3월말부터 4월초까지를 산불방지총력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직원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건조한 봄철에 논밭두렁·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군민과 감시원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없는 녹색봉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여, 우리 군의 성장 동력인 귀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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