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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씨엔텍(주) 영주공장 준공식 성황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탄소섬유 생산업체인 에이스씨엔텍(주) 영주공장 준공식이 장덕흠 대표이사와 영주시장(김주영), 지역 국회의원(장윤석)을 비롯한 기업관계자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에이스씨엔텍(주) 영주공장은 20억 원을 투자, 2012년 11월 9일 착공하여 올해 4월 9일 공장건축을 완료하였으며, 부지 5,288.5㎡(1,600평)위에 제조공장 및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설비를 가동할 예정이며, 2015년부터는 국외 수출에 주력하여 년 1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장덕흠 대표이사는 영주 출신 기업가로 지역에 남다른 애착이 있으며, 이날 준공식에는 화환 대신 쌀 화환을 신청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700kg의 쌀을 전달하는 등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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