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신장병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간단한 무료 검사를 하여 초기 진단으로 신장병을 예방할 수 있고, 사회 공헌과 생명 나눔의 필요성으로 말미암은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고자 한다.
2012년에도 본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18명의 장기기증 서약서를 받아 국립장기이식센터로 접수 처리하였으며, 시민 1,000여 명에게 신장병 및 성인병 검사를 했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아직도 장기기증을 기다리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는 환자들이 많다.”라며 “거리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장기기증으로 꺼져가는 소중한 생명의 환자들에게는 희망을 품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기증자에게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