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타임뉴스=최해인기자] 경주시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무계획 실효성 검토와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해 지역단위 안보태세를 확립하고자 2013년 충무ㆍ화랑훈련을 실시한다.
경주시와 제7516부대1대대,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등 민ㆍ관ㆍ군ㆍ경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침투 및 국지도발과 전시전환, 전면전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하여 통합방위작전의 수행절차를 점검하고 작전수행능력을 배양한다.
첫날에는 충무계획 및 현장점검 등 초동단계를 적용하여 근무자를 편성 운영하고 2일차에는 국지도발 전면전 대비 도상연습을 실시한다. 이어 훈련 3~4일차에는 불시 인력동원훈련과 차량동원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통합방위작전의 중요한 요소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주민신고 훈련도 이뤄진다. 지역 주민들은 훈련 간 각 지역에서 출몰하는 가상 대항군(적색띠를 두른 정글모를 쓰고 전투복을 착용한 군인)을 발견하면 군부대(1661-1133), 경찰(113), 기무(1337)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시관계자는 “실제훈련과 병력동원 훈련 지역에는 인원과 장비가 이동하고 주요 도로상에는 검문소를 운용하므로 교통소통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상의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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