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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려서 너무 행복합니다.”

[영천타임뉴스=류희철기자]영천시는 10월25일 영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청각장애 어르신 언하동 김철환님(남, 59세)등 6명에게 무료 보청기 증정식을 가졌다.

보청기 무료 지원 사업은 청력 저하로 인한 불편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생활 형편 때문에 보청기 구입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청력회복을 위한 무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보청기 판매업체인 영천 독일보청기 대표 이동현(남, 25세)에서 보청기 2대, 증폭전화기 1대와 한림대학교 청각동아리 “베네핏”에서 보청기 3대 총 720만원 상당의 기증으로 전달하였다.



또한 영천시는 관내 독일보청기, 이비인후과와 연계 주기적인 환자관리, 보청기 무료 제작지원 사업을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현진 영천시보건소장은 “평소 생활이 어려워 구입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기증한 영천 독일보청기와 한림대학교 청각동아리 ”베네핏“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많은 독지가들이 이러한 사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 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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