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이즈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에이즈 예방과 편견 해소를 위하여 제정하였으며 올해로 26회째를 맞는다.
2011년에서 2015년까지 공식 슬로건은「GETTING TO ZERO」이며 ▶신규 감염인 제로(Zero New Infections) ▶에이즈로 인한 사망 제로(Zero AIDS-related Deaths) ▶차별 제로(Zero Discrimination)이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몸속에 침입하여 면역력을 저하시킴으로써 바이러스 및 세균성 질환, 결핵 등 각종 전염성 질병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하며 감염초기에는 감기, 몸살 등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므로 증상만으로는 에이즈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다.
에이즈검사는 익명으로 전국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에이즈에 감염된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는 대략 6주에서 12주의 시간이 걸리므로 감염될 만한 의심 행위를 한 후 12주 후에 검사하는 것이 정확하다
서용덕 경산시보건소장은 “에이즈는 가벼운 키스나 피부접촉, 같이 식사하기, 화장실 공동사용 등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감염인과의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므로 건전한 성생활과 올바른 콘돔사용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에이즈 환자도 꾸준한 약물복용과 운동 등의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만큼 막연한 공포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