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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Wee센터와 함께 한 2013년

[영천타임뉴스=류희철기자]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규호) Wee센터는 2013년 한 해 동안 총 3733명의 관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상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학생 이용자수가 257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동아리·외부기관, 보호자, 교사 순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상담현황은 자문이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로 학생관련 교사 자문, 자녀관련 학부모 전화상담, Wee센터 이용 문의 등이 포함되었다. 다음으로는 개인상담 30%, 특별교육 18%, 교육·행사 7%, 집단상담 6%, 심리검사 4%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 상담실적을 보면, 신학기 시작과 더불어 3, 4월에 이용자가 가장 많았다. 이는 관내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제공과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하였기 때문이다. 10월에는 부모교육 및 집단상담의 활발한 운영으로 상담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영천 Wee센터는 2012년 2월에 개소하여 관내 학생들의 학교부적응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들을 전개하여 왔다. 개소 3년차를 맞는 2014년에는 그동안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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