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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목초, 2013년도 경북명품교육 인증학교로 선정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약목초등학교(교장 김영우)는 지난달 29‘2013년 경북 명품교육 인증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수여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약목초등학교).


(사진제공=약목초등학교).

이번 경북명품교육 인증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학교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초등학교 중 12개의 초등학교가 선정되었는데 그 중에 본교가 포함된 것이다.

2013년도 3월부터 계획해 운영돼 온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은 13개 부서에서 1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지역민, 학부모, 교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육재능 기부는 부서별로 주 2회 아침시간을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다.

약목초 학생들은 지금까지 학교 주변에 바이올린, 기타, 플룻 등 배울만한 곳이 없어서 아쉬워하였는데 학교 내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반가워했다.

또한 족구, 태권도, 배드민턴 등 아침 운동 겸 실시하여 심신의 건강 및 인성 교육에 많은 효과를 얻었고, 사진, 종이접기, 무선 통신, 풍물 등 전문 기능을 가진 선생님들의 재능을 약목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 주셨다.

선생님들이 수당을 받지 않고 무료로 운영한다는 사실에 학부모님들은 다양한 재능을 사교육비 걱정을 하지 않고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경상북도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대한민국의 미래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 바 약목초등학교가 이에 부응해 교육재능기부를 선도적으로 운영했기에 경북명품교육 인증을 수여받게 된 것이다.”본교의 사례를 통해 다른 학교에도 충분히 파급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약목초등학교).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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